랜서스의 스토리

모든 것은 위 사진에 보이는 광화문에 자리한 작은 5평 규모의 지하 상가 가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저희는 토츠오츠 라는 이름으로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프리미엄 그래놀라와 요거트”를 전하겠다는 목표로 출발했습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명동으로 확장 이전했으며, 2020년에는 온라인 스토어를 열어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4년,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법인으로 전환하며 주식회사 랜서스 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현재 랜서스 제품들은 신세계·현대·갤러리아·AK 등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되며,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2024년 하반기부터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11월에는 일본 시장개척단에 참여하여 현지 기업 두 곳과 MOU를 체결하고 샘플 수출을 완료하였고 KOTRA K-Snack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중국 상하이에 샘플 수출 및 중국 바이어들과의 디지털 무역 상담을 통해 수출 기반을 다졌습니다.

2025년에는 3월 영국 IFE London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유럽 바이어들과 성공적인 미팅을 진행했으며, 11월에는 미국 최대 식품행사 중 하나인 PLMA Chicago에 참가 예정입니다.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랜서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